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취업과 관련하여 해취 준비생 여러분들과 공유할만한 기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귀하신 몸’ 日취준생들 “더 좋은 회사 간다네” 기업들 줄줄이 퇴짜

10월23일자 매일경제 인터넷 보도기사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기사에 대한 소개 기사인데요,핵심만 요약하자면

 

♦ 일본 리쿠르트웍스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4년도 봄 대졸자 대상의 유효구인배율이 1.71로 2년 연속 오름! (취준생보다 기업의 구인수가 1.71배 많다!) 

♦ 내정 제안을 거절한 지원자가 "50%이상"이라고 응답한 기업비율이 28.5%로 작년대비 1.7%상승. 3년 전 10.1%보다 3배 가까이 증가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일본 취준생은 기업에 내정을 받고 "골라서" 회사를 간다는 보도 내용입니다.

반면,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ICT업종에서는 신입사원 채용을 선호하고 있지 않으며, 비전공자가 신입으로 들어가기는 더욱 힘들"다고 합니다.
이는 인재들이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위해 아까운 시간(3년이상 취업 재수 하는 인원이 점점 늘어남)을 낭비하고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IT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들께서는 주목!!<<

'일본 ICT업종은 신입입사 경쟁률과 업무강도가 치열하지 않아' CDP(Career Development Path, 커리어개발경로)전략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시장입니다!
 SES 수료생(20년간, 3,000여명 수료) 데이터로 보면 처음에는 일본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약 3년 후 부터는 일본은 물론 한국과 제 3세계(미국 등)에서 맹활약을 하는 사례(대기업, 창업, 임원, 전문 유수기업 등)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본인의 커리어 경력개발을 할 수 있는 일본 IT취업!
돌다리는 이제 그만 두들기고 SES 연수과정을 통해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