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소식

일본 ICT직무 취업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바로잡기
  • 게시자  admin
  • 날짜  2023-01-31
  • 조회수  326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의 연봉 혹은 급여수준에 대한 비교 정보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일본 산업계 전반에 대한 부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 일본 ICT 직무 분야는 특수한 점이
많이 있어 세간의 정보를 바로잡고자 이 게시글을 작성하였습니다.

한번 볼까요?

1. 글로벌 SW시장 규모 (한/일 비교)

 

우리나라보다 일본의 SW시장 규모가 6배나 더 큰 시장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좀 더 명확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ICT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 현황을 볼까요?

 

일본 ICT산업의 고용 규모는 한국의 3배를 약간 넘지만
채용잠재력은 훨씬 큽니다. (절대적인 인력 부족 현상)


2. 업종별 평균 연봉


일본 ICT산업의 평균연봉은 한국의 1.4배 수준입니다
산업별 평균연봉으로는 일본은 3위, 우리나라는 7위입니다.

3. 채용공고 시 급여표기 부분의 차이

채용공고 시에 우리나라는 연봉, 일본은 월급여 기준으로 공지/표기 합니다.
실제 급여 구조는 유사하지만, 기본급을 중심으로 공지 시에
일본의 표기가 실제 연봉보다 낮게 인식 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상여는 통상적으로 기본급의 200%~400%가 지급됩니다.



4. 4대보험과 퇴직연금

일본의 경우 퇴직금 지급이 의무사항은 아니나 도입하고 있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5. 파견근무와 블랙기업
 

<파견근무>

일본 ICT산업의 파견 근무는 우리나라의 파견과 의미가 다릅니다.

ICT프로젝트는 기업의 주요 정보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안요건이 갖추어진 지정 장소에서 수행하는 것이 관행입니다.

단순용역 수행을 위한 물리적 파견근무와는 목적과 유형이 다릅니다.

<블랙기업>

일본 법무성은 속칭 블랙기업(근로기준법 위반, 산업재해 발생, 재무상태 불량)

에게는 외국인채용을 위한 재류자격증명서를 원천적으로 발급해 주지 않습니다..

즉, 이미 취업비자를 가지고 체류 중인 외국인을 채용하는 것은 가능 할 수 있으나

오프쇼어 절차를 통해 외국인을 하는 것은 어렵니다.

저희 SES는 지속적인 관찰과 일본 현지 기업방문, 피드백을 통해

취업 이후의 사후관리를 하고있습니다.

<참고사항>

우리나라의 5년간의 임금 체불액 평균은 약 1조 2천억원 정도이고

일본은 약 1,000억원 이라고 하니 대우 수준을 어느정도 짐작 하실 수 있습니다.